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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근두근

해외여행 시 필요한 약! 필수 상비약 및 해외 약국 활용법
게시글 날짜 : 2019.09.09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빠지면 안 되는 것이 바로 약이다. 응급 상황을 대비해 출국 전에 챙겨야 하는 약 리스트는 물론 국가별 약국 명칭, 해외에서의 약국 이용법, 그리고 약국에서 쇼핑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소개한다. 다가온 휴가 시즌, 건강은 물론 즐거운 쇼핑을 위한 약국 활용법을 반드시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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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약 어떻게 챙길까?


해외에서 약국을 이용할 때 외국어로 소통하는 것도, 약을 구별하는 일도 어렵다. 응급 상황이 발생했는데 여행지가 도시와 떨어진 곳이라면 필요한 약을 구매하기란 더더욱 힘들다. 해외여행 시 필수 상비약과 영문 처방전, 예방 접종 등 많은 약사가 입을 모아 추천하는 해외여행 건강 준비법을 소개한다.


약사들이 권하는 해외여행 필수 상비약

- 기본적인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 알레르기, 감기 초기에 효과적인 항히스타민제
- 비타민 B가 포함된 피로해소제
-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추어블 형태의 멀미약
- 세계보건기구, 미국질병센터 추천 성분인 이카리딘 함유 모기기피제
-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지사제
- 어린이 동반 여행에 필요한 습윤밴드
- 근육통, 근육 경련 예방에 효과적인 액상미네랄

※ 상비약을 챙길 때에는 복용법이 담긴 약 패키지를 반드시 챙긴다. 약을 잘못 복용하거나 사용해서 부작용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복용하는 약은 영문 처방전 준비

만성질환자가 해외여행 중 약이 떨어지면 복용하던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약사가 복용하는 약을 여유 있게 가져가라고 권유한다.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여 가져갈 약의 양을 정하고 여행지 입국 시 반입이 안 될 것을 대비해 영문 처방전도 함께 챙겨야 한다. 이때 처방전에는 반드시 본인의 질병과 진단명이 나와 있어야 하며 본인의 여권 번호가 제대로 적혀 있어야 한다.


여행 6~8주 전 예방접종 끝내기

유명한 해외여행지라고 해서 전염병이 없는 것은 아니다. 황열이나 말라리아 등 질병에 취약한 곳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출발 6~8주 전에는 병원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항체가 형성되려면 2~3주 이상이 필요하므로 6~8주 전에 받는 것이 어렵다면 최소 2~3주 전에라도 받는 것이 좋다.
국가별 예방접종 정보 확인 www.smartoutbound.or.kr/safety/html/travelDiseaseInf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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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약국을 뭐라고 부를까?


여행하는 국가에서는 약국을 어떻게 부르는지 공식 언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약국 간판이 전 세계 공용어가 아닌 해당 국가의 공식 언어로만 적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의 언어로 된 ‘약국’이다. 프린트해서 가져가자.


영어권
미국, 영국, 호주 등 Drugstore (드럭스토어) • Chemist's shop (케미스트 숍) • Pharmacy (파마시)
아시아
중국 药房(야오팡) 药店 (야오디엔)
일본 やっきょく • 薬局 (야쿄쿠)
베트남 Hiệu thuốc (히에우 투옥)
태국 ร้านขายยา (란카이야)
인도네시아 Apotek (아포텍)
유럽
프랑스 Pharmacie (파르마시)
스페인 Farmacia (파르마시아)
독일 • 스위스 Apotheke (아포테케)
포르투갈 Farmácia (파르마시아)
스웨덴 Apotek (아포테크)
네덜란드 Farmacie (파르마시) Apotheek (아포테이크)
이탈리아 Farmacia (파르마치아)
러시아 Aптека (압테카/압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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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약을 어떻게 구매할까?


해외여행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때를 위해 몇 가지만 기억하자. 국내 약국과의 차이점, 여행자 보험 활용, 그리고 영사콜센터의 통역 서비스만 알아둬도 약국을 이용하는 데 부담이 덜할 것이다.


약사의 추천 없이 구매하는 OTC Drug

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 없이 곧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을 ‘오버더카운터 드러그(Over-the-counter Drug)’ 혹은 ‘오티시 드러그(OTC Drug)’라고 부른다. 약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약을 추천받는 우리나라에 비해 외국에서는 미국처럼 약국에 진열된 약품을 알아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 상비약을 챙기지 못했을 경우 소화제, 감기약, 해열제 등 여행하는 나라의 기본적인 일반 의약품을 알아두자.


여행자 보험으로 처방약 구매하기

해외여행 중 병원 치료나 처방전으로 약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 여행자 보험이 유용하다. 보험 가입 시 해외의료비 특약의 자기부담금 설정에 따라 보상금액이 달라지므로 약관 중 ‘자기부담금’ 비율을 확인한다. 또한 보험회사와 상품에 따라 약관이 다르니 꼼꼼하게 따져보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여행 중 처방전으로 약을 구매한다면 반드시 처방전 및 약제비 영수증(약 구매 영수증)을 챙겨서 귀국 후 보험금을 청구할 때 제출한다. 만약 서류 발급에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24시간 운영하는 ‘우리말 도움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영사콜센터!

급히 약을 구매하거나 처방전을 받아야 하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이때는 영사콜센터를 활용하자.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 시 7개 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프랑스어•러시아어•스페인어)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 영사콜센터 번호: 국내 02-3210-0404 / 해외 +82-2-3210-0404
    0번: 상담사 연결 1번: 사건•사고 2번: 외국어 통역서비스 3번: 여권 업무
    4번: 해외이주 안내 5번: 영사서비스 업무 안내

    ※ 약국 이용 시 외국어 통역서비스 받는 방법
    영사콜센터 전화 → 2번 선택 → 1~7번 중 언어 선택 (①영어 ②중국어 ③일본어 ④베트남어 ⑤프랑스어 ⑥러시아어 ⑦스페인어)
    ※ 영사콜센터 자세히 알아보기 www.0404.go.kr/callcenter/callcenter_intro.jsp

약으로 안 된다면 반드시 병원 이용

상비약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응급 상황이 일어나면 병원에 가야 한다. 치료비는 여행자 보험이 해결해주겠지만 당장 언어가 문제다. 한국관광공사의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 앱을 내려받아 가자. 이 앱은 아픈 부위, 증상 설명, 통증의 기간과 종류 등을 다양한 픽토그램으로 소통할 수 있고 원어민 음성(영어•일본어•중국어)도 제공한다.
또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는 나라별로 연락 가능한 한인 의료기관의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다. 만약 한인 의료기관이 없다면 현지 긴급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으니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연락처를 체크한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국가 검색 www.0404.go.kr/m/dev/country.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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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쇼핑을?! 해외 약국 쇼핑 팁


해외여행 시 기념품을 사기 위해 약국을 찾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해외 약국에서는 화장품이나 영양제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가지 주의사항과 팁을 통해 더욱 실속 있게 쇼핑을 즐기자.


멤버십 할인 혜택 확인하기

전 세계적으로 약국과 편의점을 합친 약국 체인망이 늘고 있다. 이러한 약국 체인점 쇼핑을 할 때 주의할 점은 할인 혜택이 멤버십 회원에게만 적용되는지 여부다. 여행자도 멤버십 가입이 가능한지, 멤버십이 무료인지, 멤버십 가입을 하자마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해외 약국 이용 시 한국 가격과 비교하기

유럽 내 약국은 화장품 판매가 일반화돼 있다. 특히 프랑스의 M약국은 한국인 직원을 둘 정도로 한국인 여행자가 많이 찾는 곳이다. 파리에만 3개 체인을 운영하며 한국에서 잘 알려진 제품뿐 아니라 유럽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유럽 약국은 국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꼭 국내 판매 가격과 비교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택스 리펀드(Tax Refund) 받기

'택스 리펀드(Tax Refund)'는 해외에서 구입한 물건을 해당 국가에서 쓰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세금을 면제하는 것을 말한다. 각 국가마다 택스 리펀드을 받을 수 있는 구매 금액과 자격이 다르다. 해당 국가에 거주하지 않고 택스 리펀드를 받은 후 몇 개월 이내에 해당 국가를 출국해야 한다. 유럽의 경우, EU 가입 국가를 여행한 후 출국할 때 한번에 택스 리펀드를 받을 수 있다.


    택스 리펀드 이용방법
  • 1. 구매 장소가 택스 리펀드 가맹점인지 확인
    2. 택스 리펀드 자격 사항에 해당되는지 확인
    3. 택스 리펀드 가능 최소 구매금액 이상 구입
    4. 여권 제시 및 택스 리펀드 서류 작성
    5. 환급 장소 선택하기 (구매 장소 혹은 출국 공항)
    6. 선택한 환급 장소에서 금액 환급 받기 (반드시 구매 제품과 영수증, 서류를 소지해야 함)
    7. 규정 면세범위 체크하기
    국내 입국 시 면세한도 금액은 미화 600달러 이하다. 출국 시 구매한 면세점 제품 구매 금액과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이 면세범위를 초과하였다면 세관에 자진신고를 해야 한다.
    ※ 지구촌 스마트여행 ‘면세범위’ 기사 확인 www.smartoutbound.or.kr/tour/detail.do?bulletin_id=33645


※ 본 콘텐츠는 2019년 8월 작성된 것입니다.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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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임직원은 한국관광산업 진흥의 중추 기관으로서 매력있는 관광한국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섬김을 통하여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1. 1. 우리는 고객과 함께 관광산업을 우리나라의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 2. 우리는 지역관광 진흥을 통하여 국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3. 3. 우리는 국민이 여행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4. 우리는 아시아 관광허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선진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5. 우리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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